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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산토끼·사냥꾼'… 중년 등산객 사이 수상한 신호 알고보니
기사내용과 사진은 관계 없음 [중앙포토] 등산이 주요 취미 생활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 등산 동호회에서 오가는 수상한 신호가 등산객들 사이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. 최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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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굿모닝 내셔널]'피톤치드 태교' 어때요?…용인 '태교의 숲' 가보니
용인 '태교의 숲'에서는 편하게 피톤치드 태교를 할 수 있다. 김민욱 기자 지난 2일 낮 12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‘태교의 숲’.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인문경상관 앞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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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대덕산 분주령... '천상화원'을 만나다!
초여름, 야생화가 지천이다. 봄소식을 알리는 꽃 보다야 대접이 덜하지만 녹음과 어우러진 화려한 자태는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기에 충분하다. 진달래, 개나리 등 봄에 피는 꽃들이 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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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 사진관] 2016년 365일의 기록…최순실 국정농단에서 올림픽·프랑스 테러·트럼프 당선까지
1월6일 IS의 여운이 가시지않은 1월6일 북한은 수소탄 실험(4차 핵실험)에 성공했다고 발표해 세계를 놀라게했다.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수소탄 실험 명령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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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 사진관] 2016년 365일의 기록…최순실 국정농단에서 올림픽·프랑스 테러·트럼프 당선까지
1월6일 IS의 여운이 가시지않은 1월6일 북한은 수소탄 실험(4차 핵실험)에 성공했다고 발표해 세계를 놀라게했다.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수소탄 실험 명령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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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eisure&style] 새털처럼 가벼워 코트 안에 쏙~ ‘미드레이어 재킷’으로 따뜻하게
‘코시 헬리움 다운 재킷’은 초경량 다운재킷의 인기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구스다운을 솜털 90%, 깃털 10%의 비율로 충전해 보온성이 우수하고 매우 가벼운 것이 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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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eisure&] 바람은 막고 습기는 빠르게 배출, 겨울 산행도 쾌적하게
노바3자켓(왼쪽)과 버몬트다운자켓. 노바3자켓은 3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해 한겨울은 물론 봄·가을 환절기에도 활용할 수 있다. 남성용 버몬트다운자켓은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다. [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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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 클립] Special Knowledge 가을 약재
신진호 사회부문 기자 가을이면 몸에 좋은 약용 식물을 찾아 들과 산을 누비는 등산객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. 봄과 여름을 거치면서 충분한 영양분을 머금은 약재를 채취할 수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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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0여 명 위로 화산재 덮쳐 … 4명 사망·27명 심폐정지
일본 나가노(長野)현과 기후(岐阜)현에 걸쳐 있는 온타케산(御嶽山·3067m)이 분화하면서 화산재를 뿜어내 4명이 숨지고, 27명이 심폐정지 상태라고 일본 나가노현 경찰이 2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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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화산 폭발 사망·실종 속출…단풍 구경 31명 '심폐정지'
일본 나가노(長野)현과 기후(岐阜)현에 걸쳐 있는 온타케산(御嶽山ㆍ3067m) 분화에 따른 화산재 낙하 등으로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31명이 심폐정지 상태라고 일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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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온타케산 분화
일본 나가노(長野)현과 기후(岐阜)현에 걸쳐 있는 온타케(御嶽)산(3067m)이 27일 분화를 시작하면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. 온타케산은 이날 오전 11시 53분쯤 굉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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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둔산 등반코스에 꼭 들러야 하는 맛집 ‘대둔산주원명가’
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오색으로 물든 산으로 향하고 있다. 그 중에서도 “호남의 금강산”이라 불릴 만큼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대둔산은 이미 많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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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산로 곳곳 '커피 아줌마'와 '불륜 산악회' 천태만상
등산 인구 1500만명에 낚시 인구 1000만명, 캠핑 인구도 어느덧 25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‘아웃도어’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, 산이 ‘불륜 놀이터’로 전락하고 있다고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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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산로 곳곳 '커피 아줌마'와 '불륜 산악회' 천태만상
등산 인구 1500만명에 낚시 인구 1000만명, 캠핑 인구도 어느덧 25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‘아웃도어’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, 산이 ‘불륜 놀이터’로 전락하고 있다고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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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서 조난 한국등반객 4명 사망 … 1명 구조
30일 오후 일본 혼슈 나가노현 `중앙 알프스` 산악지역에서 조난당한 한국인 등반객을 현지 구조대원들이 들것에 실어 헬기에서 내리고 있다. [AP=뉴시스] 일본 혼슈(本州)의 ‘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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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순화 교수와 떠나는 천안이야기 여행 ⑥
신라흥덕왕 때 진산조사가 절 뒤 바위에 마애불을 조성하고 그 아래 절을 창건해 해선암이라 했는데 지금의 태학사로 추정되고 있다. 오른쪽은 태학산 자연휴양림으로 오르는 등산로. 이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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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림청, 일자리 6만 개 만든다
산림청 여성 숲해설가(가운데)가 충남 계룡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나무 종류 등 숲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 [중앙포토]김영근(56·전북 무주군 안성면)씨는 최근 실업자 생활을 청산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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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맞아 나선 해돋이 야간산행, 아차하면 병원신세
매년 이맘때면 산 정상에서 2013년 새해에 떠오르는 해를 보며 가족의 건강과 사업 번창 등의 소원을 빌기 위해 야간산행을 계획하는 등산객들이 많다. 태백산, 지리산, 한라산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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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디어 빛나는 별난 도서관
『도서관 산책자』에는 특화된 작은 도서관도 여럿 소개된다. 대형 도서관에 비해 책 보유량은 적지만, 지역과 테마에 어울리는 책을 모아놓았다. 책은 그렇게 우리들 속으로 들어오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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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악 산신 찾는 '정도령'! 박근혜는 아니란 말?
특별기획 팩션 소설, ‘운종룡 풍종호(雲從龍 風從虎)’ 중앙 SUNDAY에서 연재를 시작한다. 다음은 중앙SUNDAY 기사 전문. 김종록 작가가 동양고전 주역을 바탕으로 집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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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악 산신이 찾는 정도령! 메시아 같은 그는 누굴까
천상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별.청와대 뒷산 북악은 별 같은 산이다. 해맑은 날, 광화문 광장에서 북악을 우러러 보라. 영험하고 청수한 기운이 뻗친다. 가히 천하제일복지답다. 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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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본 200만원" 동네 뒷산 가는데 등산복 대박
가벼운 등산을 비롯한 야외활동이 인기를 끌면서 최근 2~3년 사이 서울 원지동 청계산 입구에는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가 기존의 막걸리집들을 밀어냈다. [김도훈 기자] 등산화는 독일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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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용소방대원 200여 명 골목·시장통 누비며 ‘화재 꼼짝마’
천안동남소방서 119 자전거 순찰대가 안전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. [사진=조영회기자]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짜짜짜짜짜~‘짱가’가 틀림없이 나타나듯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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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어텍스와 성능 비슷한 하이벤트 재킷 19만원
나들이의 계절. 아웃도어 제품은 이제 패션 필수품이 되다시피 했다. 사진은 복장과 장비를 갖춘 등산객들이 잠시 쉬며 담소하는 모습. [사진 라푸마] 집 안에만 있기에는 봄 날씨가